지역 정보화 및 기업경영혁신에 대한 연구와 산학협동을 도모할 ‘한국정보전략학회(회장 김재전 전남대 경영대학장)’가 출범했다.
한국정보전략학회는 최근 전남체신청으로부터 비영리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통해 지역별 균형적인 정보화 추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7년 전국 대학 경영학 및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들로 첫 출발한 뒤 정식 법인설립을 마친 한국정보전략학회 회원수는 교수와 대학원 석·박사, 산업체 연구원 등 모두 500여명에 달하고 특히 지역을 무대로 산학관연 합동기반 체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 정보화에 관한 교육·조사·연구와 정보기술 이용에 관한 연구 용역사업, 지역 정보화 추진을 위한 자문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혁신 및 경영전략에 대한 학술교류를 통해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재전 회장은 “경영혁신과 정보화 전략의 연계발전을 추구하고 학술발표회와 강연회 개최, 학회지 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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