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전용 3D애니메이션인 ‘오베이비’를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애니메이션제작사인 매직큐브(대표 김시영)는 포켓애니메이션인 ‘오베이비’를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해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오베이비’는 아기와 벌레가 생존을 위해 한판 대결을 펼치는 기존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개발된 1인칭 액션게임으로 ‘빵을 지켜라!’ ‘구리구리 바쿠리’ ‘피가 모지리’ 등 세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애니메이션 ‘오베이비’는 지난 5월 열린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002에서 네티즌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현재 전체 26편 가운데 5편의 제작이 완료돼 오베이비전용 홈페이지(http://www.obaby.co.kr)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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