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영상 판매 및 처리 전문기업 소빈폼테크코리아(대표 이은식 http://www.sovinformtech.co.kr)가 최근 러시아 소빈폼스푸트니크사가 개발한 첨단 지하시설물 탐사장비인 ‘지오 레이더’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오 레이더’는 비금속 전문 탐지장비로 대도시 지하시설물 탐지시 탐지장비에 쉽게 포착되지 않는 PVC관 등 비금속의 매설 위치를 손쉽게 찾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소빈폼테크코리아측은 ‘지오 레이더’가 러시아 기술 검사를 통과했고 지난 99년 러시아 세관 검사장비 품목으로 선정되는 등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은식 사장은 “지오 레이더는 도시가스관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PVC관의 위치를 쉽게 파악해 각종 지하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빈폼테크코리아는 지난 2000년 10월 러시아 소빈폼스푸트니크사의 투자합작지원을 받아 설립됐으며 러시아의 모든 위성영상 자료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 및 처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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