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마침내 2기가 시대로 진입했다.
24일 C넷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은 24일(현지시각) 2㎓ 노트북PC용 펜티엄 프로세서를 발표한다. 인텔은 이번 2㎓ ‘펜티엄4-M’ 프로세서와 함께 1.9㎓ 펜티엄4-M과 다량의 셀러론 칩도 함께 선보였다.
데스크톱 시장 부진과 달리 노트북 시장은 올해도 전년보다 17%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비교적 탄탄한 판매고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이 때문에 이전 1.7기가 펜티엄에서 이번 2기가 펜티엄이 나오기까지 걸린 기간이 약 3개월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반면 데스크톱의 경우 2기가로의 이행이 이보다 훨씬 긴 시간이 소요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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