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가 실적악화를 경고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노키아는 2분기 판매실적이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2분기 성장률 전망치도 15% 이상에서 10% 미만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이 회사는 장기 순익 및 연간 매출 성장률의 경우 내년부터 1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2년전 설정했던 25∼35%의 성장률 목표에 훨씬 못미치는 것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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