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모회사인 르노자동차의 전세계 네트워크사이트와의 연계를 추진한다.
르노삼성차(대표 제롬 스톨 http://www.renaultsamsungm.com)는 20일 e비즈니스를 통한 수출활성화를 위해 ‘e르노차’의 판매 및 구매사이트, 각종 IT네트워크 등 총 200개 글로벌 및 로컬 사이트와의 단일 연결망을 구축중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기존 VAN망,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등과 연동시켜 전세계 르노 협력사와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해외 대상의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소싱을 통한 부품조달, 수출오더 및 화물추적 정보, 통관 및 수출입 관련업무 등도 공유해 해외수출시 중요한 툴로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연내 완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는 향후 르노 본사의 ERP, SCM 등과도 연결돼 르노의 대 아시아 공략을 위한 핵심 툴로 활용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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