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정연동)은 20∼21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회 전력선통신(PLC) 포럼 심포지엄에 참가해 PLC를 이용한 최신 원격검침(AMR) 솔루션 3종을 선보였다.
한전KDN은 아파트 현관에 설치된 저압용 전력량계를 원격지에서 검침하는 시스템, 가로등을 원격지에서 켜고 끄는 시스템, 산업시설 등 고압전력수용가를 대상으로 원격지에서 검침하는 시스템 등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전기·수도·가스 검침원이 각 가정을 방문하지 않고도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절감은 물론, 사생활 침해 및 민생범죄 우려도 불식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PLC포럼 통신서비스 기술위원장 회원사인 한전KDN은 21일 분과별 활동을 보고하고 ‘PLC를 이용한 AMR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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