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V40은 소니 캠코더 제품 중에서도 고해상도 하이엔드 제품이며 그 최고인기의 비결 중 하나는 소니의 모든 디지털캠코더 신제품에 적용한 ‘USB 스트리밍’ 기능이다.
TRV40은 총 화소수 155만화소 메가픽셀 CCD를 채택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칼 차이스 렌즈를 탑재, 고해상도의 색 재현성을 실현하는 동시에 일그러짐이 거의 없는 고품위 영상을 촬영토록 설계됐다. 또 메모리스틱을 본체에 넣어 사진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테이프에 녹화한 영상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USB 단자를 통해 PC와 직접 접속, 메모리스틱에 있는 기록된 영상을 전송할 수 있으며 부속 SW를 이용해 사진편집이나 앨범 형식에의 영상정리, MPEG로 기록한 동영상 편집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포토 촬영용 플래시를 탑재, 오토 팝업 기능에 의해 주위에 밝기에 따라 자동적으로 플래시가 작동하고 슈퍼 나이트 샷도 가능해 어둠 속에서도 피사체를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셔터 시스템으로 흔들림이 없는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네트워크 캠코더’라는 개념을 살린 소니의 제품은 메모리스틱으로 모든 디지털 제품을 연결,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소니 디지털캠코더로 촬영(동영상, 정지영상)해 메모리스틱(또는 USB케이블)으로 컴퓨터와 연결, 실시간 전송·편집을 할 수 있다.
포커스-김군호이사 소니코리아 전략마케팅본부장
“우리나라의 선진 브로드밴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기능이 보강된 제품의 대표적인 모델이 소니의 디지털캠코더인 TRV40이라고 본다. 향후 이러한 기능적인 제품과 더불어 최근 출시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욕구를 충족시켜 화제가 되고 있는 DCR-IP45와 같은 그립 타입의 독창적인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소니는 USB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촬영한 이미지를 인터넷링크 케이블 없이 USB로만 연결해도 동영상을 PC에 전송·편집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USB로 캠코더와 PC를 연결해 PC카메라처럼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바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SW를 설치해 영상채팅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은 소니만이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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