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은 20일 제조업체 제품의 정밀측정과 기업체 보유 측정기기의 교정을 담당할 교정측정센터를 개소한다.
30억원이 투입돼 대학 정보관 1층에 구축된 교정측정센터는 200㎡(65평)의 공간에 항온항습 및 방진시설과 함께 첨단 측정장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대구와 경남·북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제품의 정밀측정 및 기업체 보유 측정기기의 교정 활동을 펴고, 이를 통해 기업체의 국제교역에 따른 품질인증에 기여하게 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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