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이기종 컴퓨터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이미지·오디오·비디오 등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IBM 콘텐츠 매니저 V8’을 발표했다.
IBM DB2를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사용자(기업)들이 방대한 양의 스캔 이미지, 팩스, 전자문서, XML·HTML파일 등 디지털 정보를 보관· 검색·관리할 수 있는 기업형 콘텐츠 관리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 오라클·사이베이스·다큐멘텀·파일네트 등 타사 소프트웨어 제품에도 접속이 가능하다.
IBM측은 이 제품을 사용하면 약 25% 이상 빠르게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어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기존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간 통합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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