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하철 역사에 설치해 운영중인 동영상 광고시스템과 행선지 안내기에 리눅스가 속속 탑재되고 있어 화제다.
미지리서치(대표 서영진 http://www.mizi.com)는 동영상 서버 개발업체인 뷰트로닉스(대표 조낙훈 http://www.viewtronix.net)에 지하철 동영상 광고시스템 운영을 위한 리눅스 기반 솔루션을 개발,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여의도역, 대림역 등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5∼8호선 15개 역사에서 리눅스 기반의 VOD서버 및 셋톱박스를 활용한 지하철 동영상 광고시스템과 행선 안내기가 운영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에서 미지리서치는 외부 중앙 운영실용 VOD서버를 비롯해 역사내에 설치되는 VOD서버, 셋톱박스 운용을 위한 솔루션 등을 리눅스 기반으로 개발했다.
서영진 사장은 “지하철 동영상 광고시스템 및 행선안내기와 같은 시스템은 안정성이 매우 중요시되는 만큼 리눅스가 적합하다”며 “개발기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라이선스 비용 또한 저렴해 시스템 구축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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