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통신서비스주들은 대부분 보합권에 머물렀다. 거래소에서 KT와 SK텔레콤의 주가는 전일과 변동없이 마감됐다. 코스닥에서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0.71%, 0.13% 상승하며 강보합을 기록했으며, 하나로통신은 0.78% 하락해 약보합에 그쳤다.
◇컴퓨터=전날 미국 증시에서 IBM이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PC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삼보컴퓨터는 전날보다 1.79% 내린 1만950원으로 마감, 다시 1만1000원 선 아래도 떨어졌다. 현대멀티캡도 전날보다 0.74% 내려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현주컴퓨터만 1580원으로 제자리를 지켰다.
◇부품소재=삼성전기는 0.42% 상승한 7만2000원을 기록했고 대덕GDS는 전일보다 2.10% 하락한 1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휴대폰 부품업체인 유일전자가 1.0% 하락한 2만4750원, 알에프텍이 6.84% 내린 5450원을 기록했다. 우영은 전일보다 1.08% 하락한 6410원, 레이젠이 0.71% 하락한 7020원을 기록해 TFT LCD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약세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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