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을 통해 한국은 축구강국으로서만이 아니라 세계 IT강국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세계 60억인의 가슴에 심었다. 강남 무역센터 앞에 설치된 KT텔레콤센터에서 외국기자들이 첨단 IT기기를 시연해보고 있다.
<이상학기자 s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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