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I&S(대표 갈정웅 http://www.daelomins.com)가 농심(http://www.nongshim.co.kr)의 그룹웨어 결제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림I&S는 18일 농심이 발주한 ‘그룹웨어 결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가온아이 등을 제치고 사업자로 선정돼 조만간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심의 서울 본사 및 안양·안성·아산·구미·부산 공장 등을 대상으로 대림I&S가 개발한 지식관리 솔루션인 ‘시그마 EKP(SIGMA Enterprise Knowledge Portal)’를 활용해 웹 환경의 엔터프라이즈 포털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로 15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울러 이 지식관리 솔루션에는 모바일·통합메시징시스템(UMS)·싱글사인온 기능이 추가된다.
대림I&S는 20명 가량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오는 11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림I&S의 갈정웅 부회장은 “이 시스템은 휴대폰·PDA·노트북PC 등 각종 이동 통신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돼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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