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송장비 전문업체인 우리별텔레콤(대표 이정석 http://www.wooribyul.co.kr)은 최근 통신장비 관련 방산업체인 삼성탈레스(대표 박태진)와 80억원 규모의 속도변환장치<사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별텔레콤이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기존 속도변환장치가 1024Kbps급의 디지털신호를 1544Kbps급으로만 전송해주는 것과 달리 기존 전송속도 외에 512Kbps 및 2048Kbps로도 변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이정석 사장은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보장된 틈새시장 공략에 주력한 결과 이번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군용 네트워크장비와 광통신장비, 정보보호장비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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