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동남아지역과의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18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3개국 시장개척 활동에 나선다.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자동차 성능 시험장치 생산업체인 동서기전을 비롯한 경남무역, 세일공업, 동영정공 등 도내 20개사가 참여하며 19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활동을 시작으로 미얀마와 말레이시아에서 수출 상담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도는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동남아 3개국의 경우 경남지역 무역산업인 기계류와 자동차부품의 수요가 많은 국가들로 이번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향후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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