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올 상반기 매출에 가장 크게 기여한 제품은 ‘삼성 센스 노트북’으로 나타났다. 또 수량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붉은악마 응원 티셔츠’와 ‘대표팀 유니폼’, 응원할 때 인기 먹거리인 ‘쥐치포’ 등 주로 월드컵과 관련한 제품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파크는 2002년 판매된 제품을 중심으로 히트 상품을 선정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인터파크 측은 지난해와 비교해 컴팩 노트북, 삼성 지펠, LG 완전평면TV, 만도 딤채 등이 여전히 변함없는 인기를 누려 가전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력이 제품 선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건강 관련 상품은 여전히 인기를 끌어 지난해 ‘AB슬라이드’에 이어 다리 마사지기 ‘세븐라이너’와 건강보조식품 ‘신바람 기장 다시마 농축효소’가 히트 상품으로 선정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표)인터파크 선정 상반기 히트상품
<매출 기준>
1 삼성 센스 노트북 ‘S690-BEN5’
2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3 세븐라이너 슬림
4 컴팩 에보 ‘N110 노트북’
5 삼성 디지털 완전평면TV
<판매수량순>
1 비더레드(Be the REDS!) 티셔츠
2 쥐치포
3 HP 데스크젯 920C 프린터
4 파나소닉 최신형 CD플레이어
5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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