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7일 통합감독검사정보시스템(ISIS)에서 운영중인 조사지원시스템을 오프라인 방식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바꿔 불공정거래 자료의 조회시간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온라인 방식 전환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불공정거래 혐의가 있는 종목의 각종 자료를 검색하는 시간을 평균 3일에서 2분으로 크게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선된 시스템은 특정 종목에 대한 시세·호가체결·대량매도 주문 등 각종 매매관련 자료를 온라인에서 직접 검색하고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어 불공정거래 조사기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2
단독현대차, 車 디스플레이 혁신…新 아반떼·투싼에 '17인치 와이드' 탑재
-
3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4
'결제하는 AI' 등장…지급결제 구조 바뀐다
-
5
전기차 역대급 '가격 인하'…현금 할인에 자체 보조금까지
-
6
아이오닉6·EV6, 전기차보조금 최대 670만원…BYD 돌핀 131만원
-
7
머스크 “테슬라 FSD 판매 중단…월 구독제로만 제공”
-
8
㈜한화, 방산·조선해양 남기고 인적 분할…김동관 중심 승계·계열분리 속도
-
9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10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대금 25% 환수' 행정명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