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지적재산에도 한글로 인터넷주소가 부여된다.
한글인터넷주소서비스업체인 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www.netpia.com)는 최근 한국지적재산관리재단(이사장 황종환)과 업무협정을 맺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향토지적재산에 한글인터넷주소를 부여하는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향토지적재산이란 돌산 갓김치, 청주 물김치, 문배주, 맥반석 함유 건식 온돌 등과 같이 우리의 전통 및 향토와 관련된 유무형의 자산을 일컫는 것이다. 넷피아와 한국지적재산관리재단은 이들에 대한 한글인터넷주소 부여를 통해 관련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 촉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판정 넷피아 사장은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법적 수단이 오프라인에서는 특허나 상표권이라면, 온라인에서는 한글인터넷주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정을 통해 우리 향토지적재산에도 한글인터넷주소를 부여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