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용 포토마스크 전문업체 피케이엘(대표 정수홍 http://www.pkl.co.kr)은 지난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증가한 160억원, 영업이익은 1000%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0.18미크론(1㎛은 100만분의 1m) 및 0.13㎛용 포토마스크 및 고부가가치 제품인 위상변이마스크(PSM)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를 넘어선데다 공정개선으로 수율이 향상된 덕분이라고 피케일측은 설명했다.
정수홍 사장은 “올 2분기 매출도 지난ㄴ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 올 상반기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0.13㎛급 포토마스크 양산시설 및 0.10㎛급 포토마스크 연구개발 능력을 갖춰 앞으로 영업이 계속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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