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및 유통업체들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이번에는 8강 마케팅을 내놓고 고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대우전자·LG홈쇼핑·롯데백화점 등 가전·유통업체들은 8강 진출 기획상품과 함께 상품권 지급, 반값 할인 행사 등 16강 마케팅에 이은 대형 마케팅 준비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컴퓨터 구입고객에게 다양한 경품과 함께 피버노바 축구공을 사은품으로 내건 삼보컴퓨터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푸짐한 경품에 즐거워하고 있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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