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옴니텔·아쿠아테크·퓨어텍·아이티플러스 등 4개 정보기술(IT)기업의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승인, 18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코스닥 등록법인은 808개로 늘어나게 됐다.
옴니텔은 모바일 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72억5000만원의 매출에 6억90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아쿠아테크는 오폐수 처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4억원과 5억9000만원이었다. 그밖에 퓨어텍은 변압기와 펌프를 주제품으로 하는 업체며 아이티플러스는 WAS(Web Application Sever)솔루션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다.
매매 기준가격은 옴니텔과 아쿠아테크가 각각 5500원과 3300원으로 결정됐다. 퓨어텍과 아이티플러스는 2100원, 7500원이다. 액면가는 모두 500원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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