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는 소형가전제품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2003년 2월 19∼22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소형가전제품 및 가전 전용부품 전문전시회 ‘도모테크니카 2003’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문무역박람회로 3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지난해 전세계 60개국에서 1600개 업체가 출품했고 6만5000명의 관람객이 참관했다.
전시회 출품품목은 전기밥솥·헤어드라이어·청소기·조명기구·가정용 냉난방기기 등 소형가전제품 및 관련 부품이다.
진흥회는 중소·중견기업이 대부분인 소형가전산업의 발전과 수출 확대의 기반을 더욱 다지기 위해 지난해보다 30% 확대된 30여개사를 유치, 한국관을 구성할 계획이며 참가업체를 위해 무상자금과 융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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