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정순)은 분산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을 모두 통합해 종합적으로 정보 및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e-KBSI’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e-KBSI’는 종합물류정보와 그룹웨어·종합경영정보(MIS)·지식정보·사이버첨단기기 교육·연구장비 그리드·원격공동연구 데이터 등이 모두 통합된 단일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로 분산돼 있는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된다.
기초연은 이를 위해 올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인프라를 확보한 뒤 내년부터 오는 2005년까지 3년간 아웃소싱을 통해 세부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종합정보관리체계가 마련되면 기초연은 우선 책임경영과 투명한 행정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연구 및 행정 정보의 지식정보 유통체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초연 관계자는 “연구원 전체의 모든 기능 및 수행업무를 정보기술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검토·분석 중”이라며 “분산돼 운영 중인 현행 개별 정보시스템을 재구성하고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종합, 체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
2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3
퇴직연금 500조 시대…AI가 고객자산 굴린다
-
4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5
[ET특징주] 증권가 “MLCC 초호황기” 분석에… 한울반도체, 이틀째 上
-
6
코스피, 장중 9300 터치…변동성 커졌지만 9000선 지켜
-
7
BTS가 띄운 부산 상권…외국인 결제액 2배 넘게 늘어
-
8
내달부터 보험 '단순민원' 금감원서 협회로 이첩…처리 속도 빨라진다
-
9
한덕화학, 평택 포승에 1300억원 반도체 현상액 생산공장 첫 삽
-
10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