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프롬테옴연구센터(소장 백융기)는 다음달 22일부터 닷새간 첨단 프로테오믹스 실험과정을 습득할 수 있는 ‘제7차 연세-APAF 프로테오믹스 워크숍’을 연세프로테옴연구센터에서 개최한다.
호주 프로테옴기구(APAF)와 연세대학교 단백질네트워크연구센터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프로테오믹스 분야 최신 연구기법은 물론 10개의 핵심 실험코스를 통해 참가자가 직접 샘플을 분석, 실용적인 데이터를 산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1명당 1대의 PC와 분석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미지 분석 프로그램과 웹 기반 프로테옴생물정보학(Proteome Bionformatics) 등 첨단 단백체 분석 실습이 가능하다.
백융기 소장은 “올해 7회를 맞는 워크숍은 이미지 분석과 웹 기반 프로테옴정보학 과정이 마련돼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백체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국제 수준의 단백체 분석 실습”이라며 “학부나 대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첨단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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