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스존(대표 원용진)이 지난 1월부터 전국 7000여 PC방에 무료로 제공하던 온라인 PC 애프터서비스(AS)를 전면 유료화했다. 코마스존은 PC 한대당 월 1000원으로 서비스를 유료화했으며 유료 회원에게는 전용 서버를 통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코마스존의 PC 온라인 AS 솔루션 ‘오아시스 3.0’은 PC 보안기능을 탑재해 무단 해킹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또 사용자가 PC를 통해 시스템 차단이나 허용을 조정할 수 있고 폴더·파일 암호화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원클릭으로 더욱 빠르고 쉽게 PC의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것이 이 서비스의 강점이다.
원용진 사장은 “이 서비스는 초고속 인터넷이 설치된 곳이라면 어느 지역에서든 원격 설치와 원격 장애 처리, 드라이버 설치, PC 자산관리 등이 가능하다”며 “온라인 AS 기능에 보안기능을 탑재해 서비스를 전면 유료화했다”고 설명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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