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우리나라 선거 사상 최초로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자동개표가 이뤄졌다. 이에따라 예전의 수작업에 비해 개표시간이 절반 가까이 단축돼 13일 자정 이전에 대부분 지역에서 최종결과가 확인됐다. 5대의 전자개표기를 배치된 서울 여의도고등학교 개표장에서 참관인들이 투표용지가 투입되는 즉시 개표결과가 나오는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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