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COO 리치 템플턴이 시장조사업체 베어스턴스가 개최한 기술 콘퍼런스에서 자사의 GPRS 휴대폰용 반도체 판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고 C넷이 보도했다.
템플턴은 TI의 1분기 GPRS 제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를 차지했는데 2분기에는 비중이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의 발언은 미국의 무선사업자들이 GPRS 망을 가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GPRS 휴대폰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에 GPRS 부품을 판매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그러나 템플턴은 “소비자들이 컬러 화면을 원했으며 GPRS의 성능은 부차적인 문제였다”고 주장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