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전을 앞두고 월드컵 열기가 최고조에 오른 가운데 히딩크 감독, 안정환 선수 등 우리나라 선수단의 미니어처<사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파크는 미국전 경기 이후인 13일 하루 동안 안정환 선수의 미니어처 인형이 단일 판매량으로 최고인 300여개, 1일부터 지금까지 총 700여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또 월드컵 국가 대표 미니어처 중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히딩크 감독 인형으로 1000여개가 팔렸다. 이어 폴란드전에서 첫 골을 넣은 황선홍 선수 인형 700여개가 팔려 그 뒤를 이었다.
인터파크는 앞으로 한국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국가대표 선수를 캐릭터화한 팬시나 월드컵 관련 상품 매출이 봇물를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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