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히라이데 슌지 http://www.epson.co.kr)은 12일 기업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 ‘아큐레이저(AcuLaser) C4000’과 ‘아큐레이저 C8600’을 발표했다.
A4기반인 C4000은 1200dpi급 해상도를 지원하며 출력속도는 컬러, 흑백 모두 16ppm이다. 이 프린터는 ‘탠덤 엔진’이 장착됐고 광전도 드럼 등이 갖춰져 4개의 인쇄 메커니즘을 보유했다.
한국엡손은 해상도 600dpi, 출력속도 컬러 8ppm(흑백 35ppm)인 C8600은 첫장 인쇄가 흑백의 경우 10초 이내며 1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해 데이터의 빠른 전송과 처리가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광고대행사, 설계사무소,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삼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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