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정보기술자격(ITQ) 전북센터(센터장 김종구)가 12일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에 문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북센터는 올초 국가공인시험으로 선정된 ITQ시험을 관리·감독하는 기관이며, ITQ시험은 학교·기업·기관 등의 구성원에 대한 정보기술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정보기술 관리 및 실무능력 수준을 A·B·C로 등급화하는 제도다.
시험과목은 워드프로세서·스프레드시트·데이터베이스·프레젠테이션·인터넷 등 다섯 과목이며 매달 1차례 실시되는 시험에서 세 과목까지 복수응시할 수 있다. 응시비용은 과목당 1만3000원이며 한 과목 추가응시비용은 1만원이다.
김종구 센터장은 “ITQ는 필기시험 없이 실기로만 평가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대학 등이 자격증 취득 시 인사고가나 입학전형 점수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직장인과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지역정보화 및 주민정보화 활용 능력 제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63)272-1221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