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꿈이카드’의 전자화폐 사업자인 비자캐시코리아(대표 손재택 http://www.visacash.co.kr)가 11일 대전 소재 우송대학교 학생들에게 전자학생증을 발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2만3000여명에 달하는 우송대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스마트카드를 신분증과 출입관리 수단으로 활용하게 됐으며, 구내 매점·식당 등 소액지불 용도에 비자캐시 전자화폐를 이용하게 된다.
이번 교내 스마트카드 보급사업은 우송대가 단계적으로 추진중인 ‘디지털 우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시 한꿈이카드와도 연계되는 점이 특징이다. 우송대는 1단계 교내 초고속인터넷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2단계로 우송학원 재단 산하 학교를 대상으로 모바일 캠퍼스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우송대는 12일 SK텔레콤과 정보화 사업 협약을 맺고, △비자캐시 전자학생증 △모바일 그룹웨어 서비스 △정보플라자(일명 네이트캠프) 구축 △구내 휴대폰 무료 통화 △휴대폰 학사행정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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