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업체인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오는 28일 발매 예정이던 미국 블리자드의 PC게임 ‘워크래프트3’ 발매일이 다음달 4일로 연기됐다고 10일 밝혔다.
한빛소프트측은 “미국 블리자드가 아직 게임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고 최종 마무리 작업에 시간이 좀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왔다”며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동시 발매일도 다음달 4일로 재조정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오는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워크래프트3’의 수석개발자이자 블리자드 노스의 부사장인 빌 로퍼와 세계적인 게임 유통사인 비방디 유니버설의 크리스토퍼 람보즈 사장, 라렌노디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래프트3’의 제품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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