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http://www.oracle.com/kr)이 리눅스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10일 자사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DB)인 ‘오라클9i 데이터베이스 릴리즈2’와 애플리케이션서버인 ‘오라클9i AS 릴리즈2’, 그리고 개발툴인 ‘오라클9i 디벨로퍼 스윗’ 등 오라클9i 신제품군이 리눅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이와 함께 국내 리눅스 관련 협력업체를 재정비하고 공동 마케팅·영업을 강화해 리눅스 기반 솔루션의 발굴 및 공급에 적극 나서 리눅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현재 9만여명에 이르는 오라클 사용자 및 개발자 커뮤니티인 OTN 회원을 대상으로 리눅스 솔루션 및 기술을 소개하는 등 커뮤니티 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문석 사장은 “오라클9i 제품들은 리눅스에 최적화된 DB이자 서버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안정성과 비용 측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리눅스 운용체계 지원과 협력사업 강화를 통해 리눅스 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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