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솔루션업체인 코스모브리지(대표 최찬규 http://www.cosmobridge.com)는 인터넷전화ASP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스모브리지가 시작하는 인터넷전화ASP사업은 신규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자에게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위한 모든 시스템을 대행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코스모브리지는 웹을 통해 신규 인터넷전화서비스 사업자에게 빌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설 IP 환경에서도 통화가 가능한 스패로서버와 스토리지를 구축했다. 또 서비스망에 안정적으로 연동되는 인터넷전화 단말기 등 다양한 단말 장비도 지원한다.
따라서 신규사업자는 저렴한 월정액으로 인터넷전화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코스모브리지로부터 별도의 게이트키퍼를 할당받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코스모브리지는 이미 국내 별정1호 사업 준비중인 엔티아이테크놀러지, 일본 통신사업자 맥스클래스와 인터넷전화 ASP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코스모브리지의 최찬규 사장은 “최근 수익을 내는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가 드물다”며 “서비스 사업자가 손쉽게 손익분기점(BEP)를 달성하고 투자대비회수율(ROI)를 높이는 방법이 바로 인터넷전화 ASP를 이용하는 것이다.”고 사업 기획의 배경을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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