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대표 김동도)은 엔비디아사의 최신 그래픽 칩세트를 장착한 그래픽카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급형 모델인 시그마 지포스4 Ti 4200은 3D 영상을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며 128MB DDR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 엔뷰기능을 통해 다중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며 TV 출력(1024×768) 및 DVI 출력(1600×1200)을 기본으로 제공해 인터넷 작업과 DVD 재생시 적절한 환경을 지원한다.
시그마 지포스4 MX420 DDR는 64MB DDR 메모리를 사용했으며 모니터에 구현된 화면을 TV로 볼 수 있는 TV 출력 기능을 지원해 동영상 및 3D 게임을 대형 TV로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시그마 지포스4 Ti 4200이 27만5000원, 시그마 지포스4 MX420 DDR는 13만5000원이다.
<강구열기자 riva910@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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