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마케팅’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백화점 등 유통업계와 통신업계 등은 각종 경품과 할인판매, 현금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내세워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테크노마트와 전자랜드에서도 월드컵 16강을 이용,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면서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9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