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엔터테인먼트업체인 계몽사(대표 홍승표)는 캐나다의 씨네그룹인터내셔널(대표 마이클 웰터)과 극장용 3D애니메이션인 ‘피노키오3001’에 대해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씨네그룹은 74년 설립된 애니메이션 전문업체로 ‘에드워드’ ‘피그시티’ ‘라이온오브오즈’ 등 다수의 극장용 작품을 제작한바 있다.
계몽사는 씨네그룹이 제작하고 있는 ‘피노키오3001’에 대해 50만달러 투자를 통해 제작에 참여하며, 국내 극장상영권 및 비디오·캐릭터사업권 등의 독점권을 획득하게 된다.
‘피노키오3001’은 80분 분량의 로봇 3D애니메이션으로 2002년 상반기에 제작이 완료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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