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최하고 인터넷주소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인터넷정보센터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및 IETF의 유치위원회가 후원하는 ‘인터넷주소자원 정책에 관한 워크숍(Naming and Name Space Workshop)’이 오는 7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와 정보가전의 등장으로 인해 인터넷주소자원에 대한 요구가 폭증하고 있는 와중에서 이의 다양한 활용가능성과 발전방향 등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인터넷 표준을 주도하고 있는 IETF에서 도메인 정책 수립과 관련해 오랫동안 주도적 역할을 했던 존 클렌신, 이넘(ENUM) 개념을 정립한 패트릭 팔트스트롬, URI와 CNRP 등의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마이클 밀링, 현 IETF/IESG 의장인 해럴드 알베스트란트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강사로 대거 참여해 국내의 인터넷주소자원정책 수립과 국제표준화기구 참여 등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신청은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인터넷주소위원회 사무국(02-2186-4568)에서 받으며 등록비는 무료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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