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삼성물산 등 7개 업체의 9개 해외 플랜트 수주 프로젝트에 대해 타당성 조사비용 1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산자부 관계자는 “타당성 조사에 소요되는 비용의 절반을 정부가 부담함에 따라 우리 업체의 플랜트 수주 활동이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올들어 5월까지 41억9000만달러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산자부는 하반기에도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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