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LCD 산업의 호황에 따른 백라이트유닛(BLU) 업체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파인디앤씨가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타며 5.13% 상승한 1만6400원, 레이젠이 5.71% 오른 7400원, 포토마스크를 생산하는 LG마이크론은 2.33% 상승한 3만700원을 기록했다. 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인 대덕전자는1.15% 오른 1만3150원, 코리아써키트는 2.65% 상승한 5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통신서비스=코스닥 통신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KTF와 LG텔레콤이 각각 전일대비 4.11%, 5.15% 오른 4만3100원, 7560원으로 마감됐다. 하나로통신도 5.53% 상승한 51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거래소 종목들은 데이콤이 전날 보다 3.29% 떨어지고, SK텔레콤은 강보합을 기록하는 등 등락이 엇갈렸다.
◇컴퓨터=삼보컴퓨터·현주컴퓨터·현대멀티캡 등 3종목 모두 오랜만에 동반 상승했다. 삼보컴퓨터는 전날보다 3.1% 오른 1만1650원으로 마감, 4일 연속 하락세에 종지부를 찍었다. 현주컴퓨터도 전날보다 70원(4.58%) 오른 1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멀티캡도 1.38% 상승한 1470원으로 마감, 폭락세를 일단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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