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KT가 3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공모가 5만4000원 밑으로 추락했다. 전날보다 700원 더 떨어진 5만3300원으로 마감됐다. SK텔레콤은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일단 26만8500원에서 저지했다. KTF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하고 전날보다 0.61% 상승한 4만1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나로통신은 전날보다 20원 내려 4880원으로 마감됐다.
◇인터넷=한글과컴퓨터 주가가 무려 9.82% 상승한 2460원으로 마감돼 눈길을 끌었다. 인터파크도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3.73% 오른 3060원을 기록했다. 반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77% 하락한 3만5100원으로 장을 마쳐 대조를 이뤘다.
◇소재·부품=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LG전선은 3.42% 내린 1만4100원에 마감했고 삼성전기도 보합인 7만3900원에 마감했다. 삼화콘덴서는 전일보다 2.35% 오른 3270원, 필코전자는 0.94% 오른 2140원, 대덕GDS는 1.52% 하락한 1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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