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4일 코스닥시장에서 공모가 아래로 하락한 종목이 늘고 있다며 현재 기술적 반등이 기대되는 시점인 만큼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밝혔다.
장선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규등록 종목 가운데 수급, 투자심리 불안으로 공모가를 밑도는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며 “코스닥시장의 낙폭이 확대됨에 따라 본질가치 대비 저평가된 신규종목에 대해서는 기술적 매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관심종목으로 아이티센(44.44%), 동양에스텍(36.60%), 유신(33.33%), 농우바이오(28.68%), 헤스본(28.21%), 아이빌소프트(26.77%), 백금정보통신(24.24%), 씨티씨바이오(23.58%), 대한뉴팜(20.00%), 두리정보통신(20.00%), 영진닷컴(20.00%), 우전시스텍(18.70%), ICM(18.00%), 메디오피아(17.31%) 등을 꼽았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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