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치열해지는 경쟁으로 시장입지가 좁아진데다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와의 수의 계약 사건으로 공공물량 위축이 예상되는 등 설상가상인 오라클에 이번에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이러한 악재 때문에 오라클의 매출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어 오라클의 주름살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
4일 C넷에 따르면 리먼브라더스의 애널리스트 네일 허먼은 구체적 숫자를 밝히지 않은 채 “앞으로 수주일 안에 상당한 정도의 인원감축이 오라클에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대해 오라클의 대변인은 “루머나 예측에 대해서는 말할 것이 없다”며 “지난주 개발그룹에서 200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은 사실”이라고만 밝혔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인 와초비아시큐리티스의 마냐드는 “오라클의 4분기 성적이 매우 안좋을 것”이라고 내다보며 이 회사의 이기간중 매출을 기존 27억2000만달러에서 24억5000만달러로 하향 전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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