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I&S(대표 갈정웅)가 4일 서울 도시철도공사 신정보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됐다.
대림I&S는 이번 사업에서 IBM 서버와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를 기반으로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1차 기술 심사를 통과한 뒤 2차 가격 심사에서 한국IBM을 제치고 사업자로 선정됐다.
약 80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주전산기 교체를 비롯, 네트워크 구축, 그룹웨어·보안·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개발, IT신기술 도입 컨설팅 등이 골자로 오는 12월까지 작업을 완료하게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의 입찰에는 삼성SDS·현대정보기술·LGCNS·포스데이타·쌍용정보통신·대우정보시스템·대림I&S·한국IBM 등 총 8개 업체가 참여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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