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기업 경영진은 올해 기업 인수·합병(M&A) 추진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가 포천 선정 1000대 기업 150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M&A에 대한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 조사에 응한 경영진의 30%는 향후 6개월간 자신들의 회사에서 M&A가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반 이상의 응답자들은 M&A가 작년과 비슷한 정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86%의 응답자들이 ‘전략적 실사’ 등 인수합병을 위한 사전분석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정확한 시너지 효과 파악과 과거 실적과 미래가치를 종합 평가하는 전략적 실사가 M&A 성공의 열쇠라고 지적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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