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MRO) 및 건설기자재 e마켓플레이스인 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 http://www.imarketkorea.com)이 금융권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마켓은 최근 한미은행의 MRO 구매대행 프로젝트를 따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3일 밝혔다.
아이마켓의 한 관계자는 “현재 구두로 사업자선정 소식을 들은 상태이며 하반기 중에는 전국 300여 한미은행 지점을 대상으로 한 구매대행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은행에 경매서비스와 오프라인견적서비스를 제공해 온 아이마켓은 앞으로 이들 은행에 대한 서비스영역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부터는 그동안 아이마켓옥션서비스를 통해 MRO를 구매해 온 우리은행 구매대행 프로젝트를 수주,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아이마켓의 박현수 부장은 “최근들어 구매대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금융권에서도 제안요청서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을 대상으로 제안서 작업을 벌여 금융분야 MRO 구매대행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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