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사이버폴더 서비스를 개시한다.
MSN(http://www.msn.co.kr)을 운영하는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3일부터 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과 공동으로 ‘MSN웹하드(http://msn.webhard.co.kr)’ 서비스를 선보인다.
‘MSN웹하드’는 기존 데이콤의 사이버폴더 서비스인 ‘웹하드’와 마찬가지로 저장공간에 따라 다양한 요금체계가 적용된다.
최저 저장공간인 100MB는 월 2200원에 제공되고 300MB는 5500원, 500MB는 8800원, 700MB는 1만1000원에 제공된다. 또 저장공간 1Gb 추가에 따라 월 1만2100원이 추가된다.
특히 ‘MSN웹하드’ 서비스는 윈도XP 파일 폴더의 새로운 기능인 ‘파일을 웹에 게시’ 링크를 클릭하면 윈도XP 이용자가 웹 브라우저나 전용 프로그램 없이 파일을 ‘MSN웹하드’에 직접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구환 MSN사업부 이사는 “MSN 사용자 기반과 데이콤의 네트워크 인프라, 마이크로소프트의 PC 운용체계를 연결해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사이버폴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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