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대표 장성익 http://www.3r.co.kr)는 벨기에 밸리코사와 53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네트워크 지원 기능을 갖춘 DVR인 ‘브랜스2000’으로 원격지에서 카메라가 설치된 장소의 동영상 녹화를 인터넷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 17일 폐막된 유럽지역 최대규모의 보안장비 전시회인 이프섹(IfSEC)2002 현지에서 상담을 통해 성사됐으며 제품공급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이뤄진다.
밸리코사는 벨기에의 보안 및 통신장비 전문업체로 미국 시스코사의 유럽지역 협력사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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