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했다. 거래소에서 KT와 SK텔레콤은 각각 전일 대비 0.72%, 2.11% 상승한 5만5600원, 26만90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에서는 KTF와 LG텔레콤이 각각 1.96%, 0.14% 오른 4만4200원, 7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컴퓨터=삼보컴퓨터가 오랜만에 큰 폭으로 올랐다. 3거래일 동안 내리 빠졌던 주가를 상승세로 돌려세우며 전날보다 5.06% 오른 1만2450원으로 마감됐다. 현주컴퓨터도 20원 또 내려앉으며 이틀째 하락세를 유지했다. 현대멀티캡은 이틀째 하한가를 이어가며 4거래일만에 2000원선 아래로 다시 추락했다.
◇소재 부품=종목별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SDI가 2.37% 오른 10만8000원을 기록한 반면 삼성전기는 0.50% 내린 7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씨엔씨엔터는 7.75% 내린 1만700원을 기록했고 콘덴서 업체인 삼화콘덴서는 3.12% 상승한 33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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